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1/0000674573?sid=105
[러 우크라 침공] 끝나지 않은 '샌드웜' 사이버 위협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석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사이버 공간에서의 긴장감은 여전히 팽팽하다. 지난달 '샌드웜(Sandworm)'의 우크라이나 전력망 공격 계획이 조기에 차단되는 등 현재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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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올 전쟁의 전장은 사이버가 될 수도 있다는 기사를 접했었다. 사이버 공격을 통해 적국의 주요 인프라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전략에 대해서 대비해야만 한다.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도 단순히 화력대전뿐만 아니라 사이버 전쟁도 일어나고 있다.
사이버 보안에 대해 더 많은 투자를 해야만 한다. 미래의 석유인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선 보안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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